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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창포입니다.
애기똥풀이 저번에 중랑천에 수두룩하게 피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황매화...인데 모양이 조금 독특합니다.
소나무 꽃, 송화라 하지요.
지면패랭이꽃입니다. 꽃잔디라고 부르죠.
별꽃입니다.
너무 작아서 초점이 잘 안 맞더라고요.
(그래도 예전에 찍었던 꽃마리보다는 수월하게 찍었습니다.)
아빠가 찍었는데 이게 무슨 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씀바귀꽃입니다.
찔레꽃입니다.
스탠드 장미입니다.
우리동네는 장미가 의외로 많더군요.
모란으로 추정됩니다.
늦둥이 황매화??
보너스: 디지털 카메라의 특정 색깔만 뽑아내는 기능은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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