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다르겠지만나는 검색되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누군가가 모르는 것이 있을때 딱 검색을 해서 내 글을 보고 이해한다면아주 만족스러울 것 같다.지식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이라 생각하고,특히 전문가가 될 수록 대중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그렇지 않으면 서로 이해를 하지 못하여대중들은 전문가를 무시하고, 전문가는 대중을 고려하지 못한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건 2011년,티스토리로 이사온 것은 2013년 1월 1일이다.학업으로 인해 대학교 시절에는 거의 블로그를 방치해뒀고,요즘은 시간이 좀 남아서 블로그를 짬짬히 쓰고 있다.언젠가 또 바빠지면 방치되겠지만내 블로그의 장점은 검색으로 들어오는 자들이 많아서 방치되어도 조회수가 꽤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