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벌레가 뭐죠?
꼭 벌처럼 생긴 것이 날개는 까무잡잡하고...
길 가다가 분명히 많이 보는 식물인데 이름을 모르겠다는...
솔직히 우리는 한 번도 보지 못하거나, 단순히 동물원, 식물원에서만 보는
다양한 동식물의 이름은 잘 기억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 생활에서 같이 지내는 것들은
이렇게 이름 모르는 동물들과 식물들입니다.
가까이 사는 이웃들인데, 친해져야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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