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 근처에 있던 어떤 조각상.
이거 구도 좋아서 그리려고 했다가 포기...
왠지 뿌옇다...
한번에 올릴 수 있는 사진 수 제한이 있어서 중간에 많이 뛰어넘고 올려요.
이건 뭔 꽃인데 이렇게 이쁘냐...
팬지로 추정이 되는 꽃.
마찬가지...
뭘까??
아까 그 꽃이 샤스타 데이지고 이 꽃이 리빙스턴 데이지인가?
잘 모르겠다...너의 정체를 밝혀라!
팬지로 추정이 되는 또 다른 꽃.
진짜 예뻐...(우리 동네도 철쭉 말고 이런 것 좀 심지...)
꽃잎에 물방울이 맺혔네요.
단봉낙타. 가만히 있으라니까 움직이고 있어!!
이게 뱀이야, 뭐야...꼭 좌우대칭으로 몸을 만든 이 초록색 뱀 이름은...음...까먹었다...
폭포인데 인공 폭포로 예상이 됩니다.
파이어폭스가 왜 파이어 폭스인지 알게 해 준 사막여우가 웅크리고 자는 모습...
이 탐스러운 꼬리의 주인공이 누구였더라...
수달. 미꾸라지를 잡아먹고 있습니다.(사진에 안 잡혔는데 (눈물이 아니고)피가 뚝뚝...미꾸라지 시체도 있어요.)
미어캣! 서 있는 모습이 인상깊다는...
털갈이 중인 프레리도그. 색이 검은 것은 털갈이 때문에 털이 빠진 녀석입니다.
캥거루? 아니죠~ 왈라루?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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