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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그리 어려운 것 같지는 않네요.
그런데 4차원이나 그 이상의 고차원을 3차원에 나타내려니
좀 이상하고 애매모호해서 별로네요.
그렇지만 설명은 잘 되어있어요.
우리가 사는 우주가 11차원이고,
4차원에서는 3차원이 다 보이고(제 몸 속이 보이는 것은 아니길....)
어쩌면 이런 것을 이용하면 의학부분도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의사가 4차원에 가서 3차원을 들여다봅니다.
몸 속의 암의 위치가 보이고 몸에 흉터를 내지 않고도 암세포덩어리를 떼어냅니다.
진짜 그렇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다음번 독서 후기는 좀더 이해하기 쉬운
생물학 쪽 책으로 하는 편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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