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는 것보다
생명공학에 관련된 직업을 하기 위한 과정을 설명하는 것 같네요.
뭐, 전 보통 생물학 이야기보다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보통 책에서는 다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반면
이 책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았어요.
(그러고 보니 제가 학생이라는 것이 이제 들통났네요??)
저는 이 책에 소개된 록펠러 대학교로 유학가고 싶어요.
왜냐하면 그냥 이름만 널리 알려진 대학이 아닌,
전문성이 있는 대학이거든요.
그럼 이만 마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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