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119

티스토리 초대장 수집가?? 초대장 나눠줄 때 주의해주세요!

내가 지금 몇 번째 초대장을 나눠주고 있는데저번에 달렸던 댓글과 똑같은 내용의 댓글이 달린 것을 발견했다.뭐지...이건?한명은...확실히 불법 및 스팸블로그를 만들었던 사람이었는데한명은 초대장 받아놓고 개설만 하고 글을 전혀 안 단 사람이다.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전자는 IP가 같고 이메일은 숫자 2개만 다른데후자는 IP도 다르고 이메일도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는 것이다.후자는 구글링해보니, 비밀댓글이 아닌 경우에서 또 다른 이메일이 발견되었다.그것도 2개나....어떻게 이게 가능할까?IP를 바꾸는 그런 것은 가능하다고 들었다.그래서 공감수 조작을 할 수도 있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이메일은 한 포털사이트에는 한 사람에 3개의 계정까지 열 수 있지 않나?그러면 추측으로 말하는 것인데, 이메일을 샀을 수 있..

낙서장 2015.02.16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이제그만!!!)

와...다음주에 고등학교 입학 및 기숙사 들어가요....ㅜ.ㅠ 그래서 이번 설 전에 있는 초대장 탈탈 털어 주고 가렵니다.제가 현재 보유한 초대장은 13장입니다.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으신 분, 스팸 블로그 안 만드실 분들은1. 비밀댓글로2. 이메일과 함께(저번에 이메일 안 적어서 못 받으신 분도 있었습니다...)3. 어떤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은지4. 혹시 이미 다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면 그 주소를, 없으면 안 쓰셔도 되고5. 이번 설에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를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만약 초대장을 발송했는데 이번주 토요일(2/21)까지 승낙을 안 하실 경우초대장은 회수됩니다.초대장은 댓글 보는 즉시 발송해드립니다. 끝났어요!! 이제 그만~~

낙서장 2015.02.16

다음 팁을 하다가 느끼는 점

저번에 다음에서 지식을 팁으로 개편했다. 음...아마 모바일에서 더 편하게 만든 것 같지만 컴퓨터에서도 예전보다는 나은 것 같다.로고도 잘 만든 것 같지만 한국어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고....어쨌든, 고등학교 가기 전 학비나 모아볼까(?)...하는 생각으로 답변활동을 해왔다.그런데 답변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에 대해 느끼는 점이 참 많았다.칭찬해 줄 사람도 있고, 좀 태도를 고쳤으면 하는 사람들도 있고...오늘은 그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먼저, 질문자에 대해서 보자. 1. 가끔 질문이 질문이 아니게 쓰는 사람들이 있다.무슨 소리인가 하면, 이게 뭐에요? 하고 끝. (아마 사진첨부 못한 듯...?)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하고 끝. (아마 어느나라 말로 번역해주세요...인가...?)답변자가 답변을 하..

낙서장 2015.02.07

Honor Code Certificate

인강 이번에 마감친 module 2 71.88%로 통과해서 수료증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제가 이름 등록할 때 한국어로 적어서 이름이 한국어로....-_-;;그런데 이 강의 이제 기숙사 가야 해서 다음 모듈은 어떻게 해야할지...하고 싶은 공부도 있지만 해야 하는 공부도 있고그 중에서 실질적으로 우선시 되야 하는 것은 해야 하는 공부이니 말입니다. 아주 대강대강 이름은 지우고....사이트 주소도 지우고... (솔직히 Honor Code라 그런가...배경이 안 예쁨!)

낙서장 2015.01.27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10장)

음....저번에 초대장을 배포해보니블로그를 운영 안 하는 분들이 대다수,스팸블로그가 몇 있더라고요.이번에는 스팸블로그가 없었으면 좋겠고,진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들이 초대장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초대장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1. 비밀댓글로2. 본인의 이메일 주소와 함께3. 어떤 방향, 분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지4. 왜 블로그를 하려는지5. 그리고 2015년의 첫 달은 잘 지내고 계신지('계획한 거 다 망했어요~ㅠ.ㅜ'와 같이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그리고 예시와 똑같이 적지 말아주세요.^^;;)...이렇게 간단히 적어주시면 됩니다.초대장을 이번주 이내(이번주 일요일까지)에 승낙하지 않을 경우초대장은 다른 사람을 위해서 회수됩니다.그리고 초대장 발송은 보는 즉시 몇 가지 확인 후 보내드립니다...

낙서장 2015.01.21

아 진짜....

진단평가를 완전 망쳤다...학원 안 다녀서 그런가...그래도...이건 좀 아니다....아니 고등학교에서도 학원 안 다녀도 괜찮댔는데그러면 얼마나 혼자서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 거야....내가 지금 듣고 싶은 신경과학 인강도 final test거의 반포기 상태인데...그 인강의 2차 시험 기회는 내가 시험 볼 수 있을 시간인지 의문인데...진짜....공부 많이 했다 생각했는데....화가 치밀어 오른다...난 진단평가 때문에 거의 한달동안 생명과학 2와 물리 2는 새로 배우고수학 고등 하, 화학 2, 3단원은 예전에 했으니까 복습하면서독일어, 신경과학 인강, 미적분, 영어 접어두었는데어떻게...생명과학을 잘 보고 수학을 망쳤냐....내가 늦은 건가...경쟁자들은 이미 몇 번이고 반복해서 학원에서 공부했을 애들..

낙서장 2014.12.19

머리카락 기부하기!!

오늘은 병원 갈 일이 좀 있어서 가는 김에 머리카락을 잘라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번부터 머리카락 기부하겠다고 계속 기르고만 있으니까매우 불편하더군요...앞으로 기숙사 들어가야 하는데 그 머리카락을 유지할 순 없으니까싹둑! 잘라버렸습니다. 자르기 전 묶은 사진입니다.자르기 전 풀렀을 때입니다.미장원 가서 자른 머리카락!(언뜻 보면 약간 무섭기도 합니다....) 그런데 미장원에서 예쁘게 만들어 준다고머리에 너무 공들여서 뭔가를 해서 결국 버섯돌이처럼 되었더라고요.뭔가 초코송이 같이 생기고 너무 웃겨서 얼른 머리를 감았습니다.(저는 뭔가 미의 기준이 다른가봐요...미장원 사람들이 다 예쁘다는데 저는 아닌 것 같았어요.)그래서 자른 후 머리감고 난 후 사진입니다. (어께가 좀 삐뚤게 나왔네...자세가 삐뚤어졌..

낙서장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