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레티아 세킨라

출처: http://www.greenkorea.org/?p=40058(그런데 출처 사이트에서 포스터를 못 찾겠다는 것이 의문....-.-;;) 오늘 뉴스에서 IOC가 평창동계올림픽 분산 유치 제안했는데그럴꺼면 아예 올림픽을 반납하겠다는 이야기를 누가 했다고 했다.누군지는 중요하지 않고, 나는 지금 반납되기를 바라고 있다.경제적인 면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그런데 그렇다는 보장이 있을까?지금도 세금을 계속 늘리고 있는데 올림픽 경기장 안 세우는 돈이면 그게 얼마야.......라고 생각이 든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가리왕산'이 파괴된다는 점이다.위 포스터에서처럼 단 2주만의 올림픽을 위해 500년 된 산을 깎으면서나무도 없어지고 나무 없으면 그 근처 사는 동물들도 없어지고 하면서..

난 춤 되게 못 추는데학교 장기자랑을 해야 함...HOT의 캔디?발이 난리가 났어...ㅠ.ㅜ근데 왜 앞줄이지...시험 이틀 남았는데!!망칠까?

작심삼일을한달에10번만 해야지.

초대장이 뭘 하면 생기는지는 모르겠지만 또 생겼다...^^ 11월의 마지막날을 기념하면서 초대장 10장을 배포하려 합니다. 초대장을 받고 싶은 분은 1. 비밀댓글로 2. 본인의 이메일을 적어주고 3. 어떤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지 적어주고 4. 2014년의 마지막 달, 12월을 보내고 싶은지 적어주세요. 간단하게 적읍시다!! 댓글 순서는 글을 쓰기 시작한 순서가 아니라 글을 올린 순서이기 때문에 길게 적다가 10등 바깥으로 밀려나면 초대장을 못 받아요. ㅠ.ㅜ 그래도 내용없이 대강 적으면 성의없으니 적당히~~ 또, 위 4가지 중 한가지 조건이라도 빠지면 안 줄....까요? ^^ 잽싸게 찾아오세요~화이팅!! (전 인강듣고 다시 찾아와보겠습니다. ^^) p.s. 저는 모든 댓글에 답댓글을 다므로 댓글수가 많..

학교에서 하교를 하는데 정문이랑 쪽문이 잠겨 있길래 후문으로 가기 너무 귀찮아서 담넘다가 오른쪽 엄지발가락 탈골... 얼른 엄마 불러서 동네 정형외과 갔더니 먼저 온 손님들 무시하고 나 먼저 해주고 엄마에게는 엄지발가락 인대가 두꺼워서 잘 맞춰지기 힘들고 잘 안 되면 수술해야 한다고 겁주더니만 나한테는 좀만 참으라고 하고 발가락을 뽁! 소리나게 매우 빨리 맞춤.... 빨리와서 잘 된거라나 뭐라나.... (힘 엄청 세더라...남자 의사라 그런가... 나도 팔 힘 길러놓아야겠다. 혹시 나중에 의사할 일 있으면 힘이 필요하니까...) 만날 할머니 할아버지만 보다가 이런 환자 오랜만, 혹은 처음이었는지 모두들 구경옴... 저번에는 왼쪽 발목 2도 염좌이더니만 이번엔 오른쪽 엄지발가락 탈골이냐... 그래도 잘 맞..

우와! 가 보고 싶다....진짜 나는 여자인데도 그런 목소리 안 나오던데 참 신기한 것 같기도 하고...

html을 쓰려다가너무 어려워서 그냥 티에디션을 사용하니글에 그림이 별로 없는 나는 참 안 예쁘게 되어서결국 임시방편으로 글에 그림 몇 개 넣음....의도했던 바는 이게 아닌데 내 실력이 안 되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