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정보 수행평가로 이미지 프로세싱으로 프로젝트 한 것을 냈는데요,그걸 하면서 굉장히 유용한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제가 블로그를 하면서 #000000은 검정색, #FFFFFF은 흰색이라는 것은 알았는데나머지 원하는 색을 만들기 위해서 포토샵에서 선택한 후 코드를 읽었거든요.그런데...굳이 그럴 필요가 없었다는...원리만 알면 색상 코드표가 필요가 없습니다! 자, 그럼 그 원리를 알아볼까요.먼저, 색상 코드표에서 #은 색을 나타내는 정보가 아닙니다.#은 그냥 "옆에 6개의 숫자가 다른 것이 아니고 색을 나타내는 것이야~"....를 의미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6개의 숫자가 색에 대한 정보인데 앞에 2개가 R, 중간 2개가 G, 끝에 2개가 B입니다.아, 그런데 왜 F와 같은 문자가 있는데 숫자라..